+ 오타모반 : 선천적으로 발생하여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남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.
+ 양측성 오타모반 : 후천적으로 발생하여 진피내 멜라닌세포가 과도하게 증식되면 얼굴에 대칭적으로 나타납니다.
+ 밀크커피반점 : 선천적으로 발생하며 나이가 들면서 색이 옅어지기도 하지만 성장에 비례하여 커집니다.
+ 베커모반 : 흔하게 발생하지는 않지만 비대칭적으로 발생합니다.
+ 군집성흑자종 : 신체 한곳에 군집을 이루는 반점으로 오타모반과 구별해야 합니다.